포항 촌년에서 최고의 예능 PD로 서수민 왜관 촌년에서 독보적인 사진작가로 조선희 어리석고 가진 것 없던 20대에 만나 부딪치고 깨지면서 서로를 응원하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그녀들의 솔직하고 열정 가득한 인생 이야기! “이 세상의 모든 촌년들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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