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자 서동진, 그가 말하는 변증법적 부정의 정치학이란?『변증법의 낮잠』은 《자유의 의지, 자기계발의 의지》라는 책을 통해 신자유주의 시대 강박적으로 자기계발에 매달리는 새로운 주체의 형성을 규명해냈던 사회학자 서동진. 그가 이번에는 ‘정치의 죽음’ 이라는 말로 설명되는 오늘 현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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