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낢의 공감백배 일상 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아온 시즌2 ‘낢이 사는 이야기’가 어느덧 세 번째 이야기. 올해 서른을 맞은 작가의 여전히 재미있는 일상 이야기와 이제는 아련한 추억이 되어 버린 1990년대 이야기가 가득하다.조금은 마르고 못생긴(?) 팔삭둥이로 태어난 낢은 88올림픽의 불꽃놀이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