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국인의 밥상〉, EBS 〈한국기행〉, EBS 〈건축탐구-집〉, YTN 인터뷰… 주요 언론 ‘자연철학자의 트리하우스 자연 숲살이’ 집중 조명! 숲속 트리하우스는 나만의 배움터이고 쉼터이고 놀이터이다 “숲은 쉼터이고 쉴터이며 shelter이다. 숲은 수(樹)와 풀(草)이다. 교목과 관목 그리고 초본류의 식물과 곤충과 동물이 자연스럽게 공생하는 곳이다. 사람이 나무 밑에 있으면 편하지만 나무도 사람과 있으면 더 충실하게 잘 자란다. 트리하우스에 이용된 나무는 주변의 나무와는 월등하게 푸르게 잘 자라는 것을 보면 나무도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틀림없다.” - ‘머리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