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교재는 한국인 학습자의 청해와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어디에서 오는지 잘 이해하고 있는, 일본인 2명과 한국인 1명의 저자로 집필한 책으로, 한국인의 실정에 꼭 맞는 교재라 할 수 있습니다. 전체 18과로 구성된 본 책은 각 단원별로 '듣기 전'단계와 '듣기'그리고 '듣고 난 후'의 3단계로 되어 있으며, 본문...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