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을 다했다고 쓸모없는 건 아니에요!”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작은 물건들의 사랑스런 이야기“이번엔 누가 뽑힐까?”새로운 눈으로 보면 새로운 쓰임새가 보여요!홀로 사는 레미 할머니의 작은 서랍장 맨 아래 칸, 무엇이 들어 있는지 서랍을 열고 귀를 기울이면 소곤소곤, 속닥속닥 즐거운 속삭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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