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학교의 미술 시간』은 친구와 물건을 나누어 쓰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처음에 생쥐와 고양이, 박쥐가 부엉이에게 크레파스를 빌려주지 않았지만, 나중에 달 선생님의 도움으로 부엉이와 친구들이 크레파스를 함께 나누어 쓰며 더 멋진 그림을 완성합니다. 작은 것이라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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