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뮈엘 베케트의 『그게 어떤지 / 영상』이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총 3부로 구성된 「그게 어떤지」(1961)와 그 일부가 변주된 「영상」(1988)은 베케트의 작품들에 드러나는 상호텍스트성을 가장 잘 보여 주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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