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는 말은 하기 싫어!사만사 버거가 쓰고 브루스 와틀리가 그린 『미안하다고 안 할래』.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는 데 서투른 아이들을 위해 창작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등 떠밀려 찡그린 얼굴로 어쩔 수 없이 "미안해."라고 말하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느끼고 씩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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