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생의 사네요시 타츠오의 『아무도 모르는 동물들의 별난 이야기』. 저자가 일본, 브라질 등에서 동물 연구를 하면서 발견한, 아무도 모르는 동물들의 별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곤충류로 나누어 기린, 하마, 고래, 캥거루, 비둘기, 두꺼비, 날치, 해마, 모기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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