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에게 새로운 예배의 바람을 일으킨 마커스의 설립자 김준영 대표는 노랫말 하나하나에 담긴 자신의 삶을 이야기한다. 아픔, 좌절, 외로움 등의 경험은 그를 더욱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도록 만들었고, 그 시간들은 아름다운 노랫말로 고백되어 지금의 우리도 동일한 은혜를 경험하도록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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