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판화 작가 펠릭스 호프만의 판화그림동화집. 독일의 널리 알려진 옛이야기중 저주받아 '일곱마리 까마귀'가 되었던 일곱형제에 대한 이야기를 석판화로 다시 되살렸다. 석판화는 미술을 하는 사람에게도 어려운 분야로 알려져 있다. 돌을 골라 판에 맞게 자르고, 그림을 그려 찍는 데까지 온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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