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를 열망하고 한때 광산촌에서 정열을 불태웠던,빛과 그림자가 소용돌이치는 화면을 통해 사람들의 내면으로 말을 걸어온 화가 반 고흐의 삶과 기행, 작품 세계를 컬러 화보로 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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