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퍼즈의 『플라스틱이 온다』는 사람들이 손쉽게 쓰고 버린 비닐봉지와 페트병이 바다거북의 눈에 어떻게 비치는지, 그리고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아름다운 바다를 어떻게 망가뜨리는지를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환상적이고도 신비로운 그림과 시적인 텍스트에 아름다운 이야기책인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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