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디자이너처럼 시리즈는 런칭과 함께 《바르셀로나》 《도쿄》 《베를린》을 출간했다. 이 시리즈의 콘셉트는 간단하다. 현지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등 예술가들 60명이 자신이 몸 담고 있는 도시에서 딱 한 곳을 추천하는 것. 디자인 관련 명소는 물론, 레스토랑, 카페, 쇼핑 상점,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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