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또르 위고 탄생 200주년을 기념한 완역판『레 미제라블』제2권. 출판미술의 명장 에밀 비야르의 삽화 180장과 다른 여러 화가가 그린 150장의 삽화를 합해 모두 300여 장의 그림을 담았던 유그판을 한국 최초로 만날 수 있다.『레 미제라블』은 사회에서 억눌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하며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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