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 눈높이에 맞추어 자아와 행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운 철학동화입니다. 제이미는 사진첩을 보면서 마음이 무척 아파요. 사진 속의 엄마는 활짝 웃고 있는데 지금 엄마는 아파서 침대 위에 누워 있거든요.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과 항상 함께 있기를 바라지만 언젠가는 이별을 해야 해요. 슬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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