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전부가 아님을 일깨우는 그림책! 2006년 '국제 안데르센 상'수상 작가 볼프 에를브루흐의 그림책! 『못생긴 다섯 친구』는 징그럽고 혐오스러운 동물 친구들이 주인공인 그림책입니다. 자신의 못난 외모가 너무 싫은 박쥐, 쥐, 두꺼비, 거미는 색스폰 연주자 하이에나를 만나면서, 자신 안에 내재된 고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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