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자재로 방귀를 뀌는 신기하고 놀라운 재주를 지녔던 실존 인물 ‘조셉 푸졸’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방귀대장 조』. 조는 방귀로 동물의 울음소리나 악기 소리를 낼 수 있어 방귀대장 조로 불렸습니다. 유명해진 조는 급기야 파리로 진출해 물랭루주에서 방귀 공연을 펼쳐 스타가 되었습니다. 방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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