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름이가 동무들과 소꿉놀이를 해요. "엄마 안 시켜 주면 안 할 테야." 바름이가 심술궂게 말했어요. 술래잡기에서도, 달리기에서도 바름이는 심술을 부립니다. 동네 아이들은 바름이를 따돌리기 시작했어요. 바름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동무들과 어울려 노는법을 배우는 2-3세용 그림책.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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