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솔개야. 여기서 나랑 같이 살자." 매가 날아가는 솔개에게 말을 했어요. "싫어, 민둥산에는 예쁜 꽃도 나무고 없잖니." 솔개가 말했어요. ..매를 보면서 아이들은 스스로 문제를 풀어 나가는 독립심과 함께 이웃과 더불어 좋은 것을 나누려는 넉넉한 마음도 가질 수 있는 책.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