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이번엔는 소 흉내를 냈어요. 그러자 소가 달려왔어요. "어어, 아무도 없잖아?" 소는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찍찍이는 돼지 흉내도 내 보았어요. ..아이들이 무심코 장애인의 말이나 행동을 흉내낸다든지, 다른 사람의 부족한 면을 놀리고 싶어서 흉내를 내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을 알려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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