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저놈들을 모두 잡아 먹어야지," 산 위에서 늑대가 침을 흘리고 있어요. "그런데 너무 친하게 지내서 잡아먹기 힘들단 말이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토끼와 거북이 경주를 새롭게 쓴 이야기. 우리아이들에게 잘 하고 못 하는 것을 서로 나누면서 돕고 사는 사회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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