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통해 마음의 이야기를 듣는다!중세부터 20세기까지의 인테리어 역사『살림하는 여자들의 그림책』. 이 책은 중세부터 현대까지의 유럽, 특히 프랑스 집의 변천사를 다룬다. 도상학자이자 시인이면서 주부이기도 한 저자 베아트리스 퐁타넬은 마치 친구에게 자기 집을 구경시켜주는 듯 친근하고 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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