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아이야, 너희가 희망이야』는 프랑스 유명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를 비롯해 10명의 프랑스 작가들이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만든 단편집으로, 유니세프(UNICEF)를 통해 '아동 권리의 날(11월 20일)을 기념하고자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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