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사진작가 베르나르 포콩. 그는 전통적인 사진기법에 회화적 요소를 추가한 사진 즉, 메이킹 포토(MAKING PHOTO)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인형을 사용해 작품을 제작하는 인형파의 대표적인 사진가로서 80년대 초기에는 인형파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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