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세계에 살면서 동시에 소리의 세계에서도 살아가야 하는 ‘코다(CODA)’의 삶!영화 《미라클 벨리에》의 실제 주인공 베로니크 풀랭의 자전적 소설 『수화, 소리, 사랑해!』. 'CHILDREN OF DEAF ADULT'의 줄임말로, 농인 부모를 둔 청인 자녀를 뜻하는 ‘코다(CODA)’ 베로니크 풀랭이 태어나 자신의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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