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popular Essays>(초판 1950년)의 완역으로 영국 실증주의 철학자인 버트런드 러셀이 미래를 예견한 책이다. 20세기가 종말에 이르기 전에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한 논문 '철학과 정치', '인류의 장래', '교사의 사명', '피억압자의 뛰어난 점'등 12편을 실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