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을 만든 ‘언어의 마술’이 펼쳐진다! 세계 경제, 교육, 정치 등에 대한 오바마의 연설문을 통해 사회적 문제에 대한 사고력과 영어 공부 두 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짧지만 호소력 짙은 연설을 통해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오바마의 영어를 통해 명쾌한 영어, 검증받은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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