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영혼이 번지는 곳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기독교와 이슬람, 두 개의 영혼이 깃든 나라 터키의 여행책이다. 과거와 현재, 동서양을 뛰어넘는 도시 이스탄불부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온천 성지 파묵칼레, 에게 해의 로마 에페소스, 신이 내린 절경 카파도키아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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