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사활을 건 전쟁이고, 네거티브는 본진이 움직이는 논리다!‘당선’이란 좋은 책을 읽고, 토론하고, 고민하는 것의 산물이 아니다. ‘선거’는 서류 더미 위에서 논의되는 형이상학적 논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선거는 철저히 현장에서 미디어, 소셜 미디어, 사람을 통해 우리말과 너희의 말이, 우리의 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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