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동시집방승희 작가의 동시집 『의사 삼형제』가 <푸른사상 동시선 36>으로 간행되었습니다. 읽다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행복한 동시집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고양이를 사랑하고 꽃을 사랑하는,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는 시인의 마음이 작품마다 가득가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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