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의 순수하고도 아름다운 사진과 그들의 마음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글이 어울러진 책.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고, 자기를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투덜거리고 있는 강아지들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배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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