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을 위한 통합독서 프로그램 「상상수프 창의동화 다」 제1권 『작은 토끼와 파란 담요』. 엄마가 파란 담요를 빨기로 결심했을 때 버니는 걱정했습니다. 빨아도 똑같은 느낌일까? 내 느낌은 어떨까하고 말이죠. 우리 삶에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은 바로 작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임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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