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화장품 부회장 박형미의 성공담.토큰 세개로 시작해서 연봉 12억을 받는 CEO로 성공하기까지의 치열한 삶을 담고있다.저자는 '벼랑끝에 나를 세워라'고 외치며 이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육체적인 에너지가 아니라 정신적인 에너지를 100%올인하라고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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