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탐정이 된 세 친구의 추리가 시작된다!13일의 금요일, 탕정초등학교 4학년 2반은 추리 마을로 현장 학습을 떠납니다. 미로처럼 복잡해 같은 곳으로 계속 돌아오게 되는 미로 시장. 피 웅덩이 속에서 꺼낸 것 같은 시뻘건 계단. 으스스한 느낌이 드는 그곳에서 문재가 사라지는데……. 같은 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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