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가 좋고 K리그는 더 좋은 어느 직관주의자의 이야기!성남FC의 경기가 펼쳐지는 날이면 축구장으로 향하는 박태하의 K리그 직관기이자 분투기, 또는 표류기 혹은 위로기이자 안내서 『괜찮고 괜찮을 나의 K리그』. 축구든 축구가 아니든, 좋아하는 것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마음은 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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