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차가우니 밥은 뜨거워야 한다!먹고 마시고, 그 기록을 남기기 위해 글을 쓰는 요리사 박찬일의『뜨거운 한입』. 이 책은 창비 문학블로그 ‘창문’에 ‘박찬일의 영혼의 주방’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글을 모아 엮은 것이다. 박찬일 요리사 특유의 재치와 통찰력으로 채워진 뜨끈하고 맛있는 추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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