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경 시인은 어린이집에서 날마다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시인은 자연과 여행을 좋아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자연과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 주고자, 아이들과 발로 함께 뛰며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에는 한은경 시인이 직접 만든 작은 꽃밭과 작은 연못, 그리고 연못 안에서 헤엄치는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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