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열린시학>을 발행하고 있는 고요아침은 새로운 열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현재 활동하고 있는 각 시인들이 보여주는 시 세계의 진수를 모아서 기획시리즈를 선보이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편집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시리즈의 특징적인 면모로는 시와 시조의 세계를 열린시학 시인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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