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현직 의사로서 ‘인간적인 의학‘을 표방하는 글을 발표해온 저자 박지욱의 두 번째 책이다. 『메디컬 오디세이』(2007) 발간 후 그간 의학계의 변화된 분위기를 반영하고 많은 새로운 내용과 컬러 도판을 넣어 새롭게 출간했다.현직 의사나 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은 물론 그리스 신화에 관심 있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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