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국내에서 《넛지》로 잘 알려진 선스타인이 기업과 조직에서 이견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말한다. 가장 건강한 기업은 가장 논쟁적인 이사회를 가진 기업이며, 가장 실적이 좋은 투자클럽은 이견과 갈등을 허용하는 클럽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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