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게든 또 이겨낼 것입니다” KBS 앵커 박주경이 삶과 관계에 지친 당신께 건네는 위로의 말. 시대의 아픔을 끌어안는 치유의 문장들. 「박주경의 치유의 말들」 재해와 역병 앞에서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일상. 모두가 어렵고 모두가 상처받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혐오와 배척, 이기심의 팽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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