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과학이 ‘마음’을 뇌의 활동으로 축소시키려 하나, ‘마음’은 하나님이 만드신 우리 정신 활동의 총체다.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을 통해 현대인의 마음은 상처받고 고통받고 있다. 이에 저자는 성경이 말하는 ‘마음’을 조명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마음’을 바로 세우는 7가지 ‘담대함, 약함, 온전함, 온유함, 경건함, 행함, 사랑함’을 바르게 풀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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