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로빈 엄마 박정선은 영양학자도 아니고 의사도 아니지만 전면적인 식생활 습관 개선, 즉 ‘자연치료법’으로 아이를 틱과 뚜렛으로부터 회복시켰다. 이 책은 저자가 참고했던 외국의 자연치료법 사례를 소개하며,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인 가정에 맞춘 자연치료법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가정들이 틱과 뚜렛의 고통 속에서 헤어 나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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