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쑥쑥 유아동시선 3권. <아가는 시예요>, <엄마는 내 맘도 모르면서>, <오줌 싸서 미안해요, 할머니>, <해님이 집에 갔나 봐> 등 유아동시집을 여러 차례 세상에 내놓은 박예자 시인의 유아동시집. 단순하고 유치해 보이는 아동의 모습에서 정말 소중한 것, 그러나 우리가 놓치고 있는...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