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자들은 특징이 있다. 남은 자들은 사람을 의지하거나 인생을 기다리지 않는다. 남은 자들은 아침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와 같다. 남은 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한다. 나는 남은 자다!(I Am the Remnant!) 나를 향한 그 부르심을 수락하겠는가?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세상을 흔드는 제자 중의 제자! 지금은 택하신 남은 자들이 일어날 때다. 나는 남은 자다!(I Am the Remnant!) 지금은 남은 자가 사람들을 구조하고, 소생시켜야 한다. 그리스도의 군사들을 세상에 풀어놓아야 할 때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