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이 시리즈의 발간 순서는 작가, 또는 본사의 사저에 의한 것일 뿐 그 밖의 어떤 기준도 적용하지 않았음을 밝힌다. 본 기획물이 시대를 초월한 많은 수필 애호가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 우리나라 수필문학 발전에 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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