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에 나오는 모세의 축복이나 창세기에 기록된 야곱의 축복을볼 때, 하늘의 복, 땅의 복, 온 천하의 복, 영원한 산이 한없음같이 요셉을 향한, 아니 그분의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복은 영원할 것이다. 그러나 신앙생활을 해보면 도무지 복을 받은 것 같지가 않다. 우리는 하늘과 땅의 복이 아니라 복권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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