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똑똑 조선왕조」제37권『상복 싸움에 멍드는 나라』. 조선 제18대 현종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현종이 왕위에 오르고 평화로웠던 것도 잠시 대왕대비의 상복 문제로 서인과 남인의 다툼이 시작되면서 그들의 권력싸움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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